신사역 소프웨이브 후기,
진짜일까? 과장일까?
안녕하세요.
파인드피부과 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황종익입니다.
소프웨이브를 검색하면 후기가 꽤 많이 나옵니다.
"피부가 탄탄해졌다", "자연스럽게 올라갔다"는 말이 있지만, 반대로 “효과 잘 모르겠다”는 얘기도 있죠.
그러다 보니, 좋다는 후기마저 진짜인지 광고인지도 헷갈린다고 하십니다.
당연히 그런 생각 드실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소프웨이브 리프팅에 대해 솔직한 정보를 전달해 보려 합니다.
후기들마다 이야기가 다른 이유는 뭔지, 어떤 후기를 참고하면 좋을지도 이야기해 볼 텐데요.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어떤 글부터 읽어야 할지 고민되셨다면, 오늘 글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신사역 소프웨이브
어떤 원리로 작용하나요?
소프웨이브는 초음파 에너지를 진피층 약 1.5mm 깊이에 전달해 콜라겐과 엘라스틴 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의 리프팅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초음파 리프팅이라고 하면, 울쎄라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소프웨이브는 SMAS층 깊이보다는 더 위에 있는 진피층에 에너지가 닿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진피층은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가장 많이 분포되어 있는데요. 노화로 인해 부족해진 세포들이 다시 재생되면서 얼굴이 전반적으로 차올라 살짝 올라가는 느낌이 듭니다.
또한 피부가 탄탄해지면서 잔주름이 개선되는 효과도 볼 수 있었습니다.
소프웨이브의 장점이라면 지방층이나 SMAS 층에는 관여하지 않아 지방 소실이나 볼 패임 위험이 낮은데요. 그래서 피부가 얇고 얼굴 볼륨이 부족한 분들에게 잘 맞습니다.
신사역 소프웨이브
후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뭔가요?
소프웨이브 후기를 살펴보면 기대했던 것만큼 효과를 못 느꼈다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경우 저는 시술 자체보다 처음부터 소프웨이브가 적합했을지를 살펴보는데요.
소프웨이브는 진피 1.5mm 깊이를 타깃으로 하는 장비입니다.
잔주름, 피부 결, 얕은 탄력 저하처럼 진피층에서 해결할 수 있는 고민에 효과가 잘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턱선이 무너지거나 볼 처짐이 심한 경우처럼 SMAS층 깊은 곳부터 변화가 필요한 고민이라면 소프웨이브만으로는 한계가 있었죠.
이런 경우에 소프웨이브를 받았다면 효과가 기대에 못 미쳤다는 후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에너지 설정도 영향을 줍니다.
진피층에 충분한 열 자극이 누적되어야 콜라겐 재생이 시작되는데, 에너지가 부족하게 들어갔다면 변화가 미미했을 수 있습니다.
후기가 엇갈리는 이유는 시술이 과장됐거나 가짜여서보다도 소프웨이브로 해결할 수 없었거나 시술이 미비했을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신사역 소프웨이브
어떤 분께 맞는 시술인가요?
소프웨이브가 잘 맞는 분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눈가, 입가, 목처럼 잔주름이 신경 쓰이는 분, 피부 결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진 분들이었는데요.
특히 얼굴이 마르거나 피부가 얇은 분들에게 적합했습니다.
울쎄라처럼 SMAS층까지 에너지가 닿는 장비는 지방이 적은 분에게 볼 패임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 소프웨이브는 지방층을 건드리지 않아 그 위험이 낮았습니다.
반면 턱선 리프팅이나 심부볼 처짐처럼 깊은 층의 교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프웨이브 단독으로는 부족했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SMAS층을 직접 자극하는 울쎄라나 실리프팅으로 처진 구조물을 먼저 잡고, 소프웨이브로 진피층 잔주름과 탄력을 보완했을 때 효과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신사역 소프웨이브 후기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았는데요.
사실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고, 후기가 다른 건 정상적입니다. 다만, 피부 상태를 고려하지 않고 받은 듯한 후기를 보면 많이 아쉽기도 한데요.
그렇기에 무엇보다도 지금 피부 상태에 소프웨이브가 맞는지 아닌지부터 살펴보신 후에 결정하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파인드피부과 대표원장 황종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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